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와 KAIST(총장 이광형)는 부·울·경 지역에 국내 최고 수준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교육 및 연구 협력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양 대학은 오는 4월부터 ‘KAIST ESG 최고국제경영자 과정(이하 KEEP)’ 제8기 과정을 공동 운영하며 부·울·경 지역의 ESG 경영을 선도할 계획이다.
본 과정은 글로벌 스탠더드 기반의 ESG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어 국내 최고 ESG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정책 이해 및 대응 △장단기 경영전략 수립 △탄소중립 기술혁신 등 분야별 전문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품질 교육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은 해양 생태계 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이 중요한 과제인 만큼 부·울·경 지역의 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의 ESG 경영 전략 수립 및 실행 역량 강화를 목표로 최신 ESG 트렌드와 글로벌 동향을 접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ESG는 단순한 경영 트렌드가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핵심 전략이다”며 ”KAIST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ESG 교육 및 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부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KEEP 과정은 ESG 경영이 필수가 된 시대에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부·울·경 지역이 ESG 교육과 연구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부산일보): https://www.busan.com/view/newsunicollvill/view.php?code=2025031017335784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