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오교양대학] '단테연구' 박상진, 韓 최초로 이탈리아문학상 수상
[만오교양대학] '단테연구' 박상진, 韓 최초로 이탈리아문학상 수상
만오교양대 박상진 교수는 저서 <단테가 읽어주는 '신곡'>으로 제 47회 플라이아노상을 수상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지난 7월 4일 이탈리아 페스카라에서 열린 수상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대신 비디오 메시지를 보냈다. 상패와 황금 페가수스 트로피는 외교부 채널로 전달된다.
[만오교양대학] '단테연구' 박상진, 韓 최초로 이탈리아문학상 수상
만오교양대 박상진 교수는 저서 <단테가 읽어주는 '신곡'>으로 제 47회 플라이아노상을 수상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지난 7월 4일 이탈리아 페스카라에서 열린 수상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대신 비디오 메시지를 보냈다. 상패와 황금 페가수스 트로피는 외교부 채널로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