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부산외대, '영어하기 편한 도시' 업무 협약
부산시가 추진하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를 위해 KNN과 부산외국어대학, 부산글로벌빌리지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세 기관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영어교육을 받고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어린이 영어교육 콘텐츠 개발과 방송, 시민영어교육 관련 홍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부산시가 추진하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를 위해 KNN과 부산외국어대학, 부산글로벌빌리지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세 기관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영어교육을 받고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어린이 영어교육 콘텐츠 개발과 방송, 시민영어교육 관련 홍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